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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어제자 드로잉~ 오른쪽은 왠지 스태그는 스킨쉽이 좀 프리할거란 뇌피셜로 낙서한거...ㅋㅋㅋ 실제로 서양권에선 포옹이 인사 정도의 의미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 스킨쉽도 그렇지만 레몬이는 스태그같은 무해말랑햇살캐에게 엄청 취약할거 같다....ㅋㅋ큐ㅠㅠㅠ
앤캐가 서로 어린이가가 된 if썰 떠올리면서 그린 족구미 마스카와 둥기둥기해주는 보호자 알트😇
하지만 하찮아지는건 고영 알트도 마찬가지...😇
앤오님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고영 마스카 갈수록 하찮아지는게 뻘하게 웃김 ㅋㅋㅋㄱㅋ
내일은 퇴근하자마자 고향집 내려가서 퀄리티가 엄청 낮아지거나 아님 아예 못그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최대한 그릴려고 노력은 할 예정 ㅇㅇ
앤오님 글보고 생각난건데... 마스카는 보통 윗쪽옵틱으로만 감정표현을 한다 아랫옵틱까지 감정표현을 하는건 정말정말정말 행복하단 뜻 ㅇㅇ 원래 이설정은 페르슈에게 적용되었던건데 어쩌다보니 마스카도 그렇게됐음 (버서커/흥분했을땐 양쌍다 파랗게 바뀌는게 차이점)
저번 회사 개인작 발표때 피드백 받았던 체형의 다양화를 의식해서 이번엔 좀 둔둔한 애 그려갔음.....은 사실 예전에 러프떴던 애 대충 색만 입힌거 ㅋㅋㅋ(죤; 얘도 비라 세계관에 있는 캐릭터인데 설정은 아직....()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그리면서 즐거웠음 ㅎ
알트는 무성이니까 여성복 입어도 좋을것 같음🥰 (근데 남성이라도 여성복 입어도 노상관이라고 생각하긴함) ...사실 주말에 회사일 하기 싫어서 낙서한거....ㅋㅋㅋㅋㅋ ㅇ<<
오늘 회사서 개인 작업물 발표했던 것 중 하나 ㅋㅋㅋ 자캐 의인화 회사 그림체로 그린거 예전에 낙서 갈긴거 클린업하고 채색함 ㅇㅇ (차례로 센텀/노르카/마스카/블랙레몬)
알트마스카 100일~~🎉🎉🎉 내가 거의 안해본 채색 스타일을 시도해봤는데...... 그냥 기념일에 뭐라도 남긴거에 의의를...^^(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