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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텍스쳐 작업 끝내구 셰이더도 다 세팅했구 피직스본만 좀 많이 건들고 나면 세레스티아는 세팅 끝
스커트 안쪽과 구두 밑은 별자리로~🌟
나도 모르게 애옹이 얼굴 너무 잘 그려버림....ㅎ;;
작아서 티도 안나는데....귀엽다고 혼자 만족중이라 바꾸기도 싫구...자랑이나 해야지...ㅎ...!
오늘도 어김없이 아파서 자다가 깨버린...
치마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만들고
생각해보니 악마날개든 뭐든 제대로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미숙하지만 일단 어찌저찌 만들어냈다..
부스에서 그런거 잘 만드는사람들...어케 만든거야...
오늘 하루동안 한 모델링..
아직 날개랑 신발 남음...
웨이트랑 텍스쳐로 죽을예정임..
근데 지금 일주일 좀 넘게 치통으로 고생중이고 그 스트레스로 장염이 씨게 와서 힘들워...오늘은 일단 여까지만 할뤠...
Devil인데 디자인할때 Davil이라 적었다고 남친이 겁나 비웃었음 다빌이 뭐 어때서..!!!
어어....카린 대응하려 했는데
신발이 하이힐이라서 힐 셰이프키가 없어서 안대겠넹...ㅎ!
일이 하나 줄었...!음음....
그냥 셀레 키쿄 마야만 대응하겟습미다~^^
카린은 나중에 귀여운거 하나 만들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