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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우절 스토리 봤습니다...
원래 림버스에서 그닥 공포는 느끼지 않았는데요....
허.... 저 거울세계들 속 베길수씨 무서워졌어요....
최근 들어 오른쪽 어깨가 좀 결린다는 느낌이였는데 오늘 깨달았어요.
젠장 실습 때문이였네~
(팔에 힘주고 그려서 근육통이 오는 신호였습니다)
최근 슬럼프 도져서 재활겸 자캐 구상 대갈치기 낙서했어요...ㅎ
솔직히 요즘 반 좀비 상태에요....구아악..
오늘도 좀비는 지금 자러갑니다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