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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년이> 에서 고사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의 '돼, 내가 증거야.' 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나게 좋았다. 누군가는 탈코르셋을 '남성성 숭배' 니 '남장' 이라고들 하는데...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남성성' 이 뭔지..?
@ceciliajhs1770 안녕하세요 선생님.. 늘 탐라너머 보는 선생님의 고양이가 너무 멋있어서 그려보았습니다. 원본의 카리스마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그렸어요. 선생님의 고양이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