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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의 소소한 아나톨 일상 (2/4) 날조가 조금 섞인 유리시온과 루스편~ 뒤는 주말에 가져오는걸루..
정주행하다 유리시온에 이어 그려본 루스,, 최근화 우슬린을 보니 완전 천사 스승님이였단것 ㅠ,ㅠ.. 루스도 은근히 표정 묘사된 장면 많은데 기억에 남는건 피곤+버럭+잔소리쟁이 뿐이지만 디폴트가 피곤에 찌든 직장인 느낌이란게 너무 잘어울리고 웃겨
마귀새끼로 불리는 댕댕이 유리시온 평소 정찰나가거나 할땐 완전 냉미남 아닐까 ㅠ ㅠㅠ 갭차이 생각하니 귀엽고멋있어서 미쳐버려
맥시.. . 사랑해..
지혜 첫 등장씬이 자꾸 생각난다 평소처럼 친구들과 저녁먹고 올라와서 야자 준비 하고있었겠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