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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짝녀의 심약한 멘탈 챙긴다고 가오잡는거 봐라...
근데 가만있어봐 너 역시 방탕하게 놀때 도박도 해본거지?????? 시발 내가 이럴줄 알았어.... 강간마약매춘살인에 도박까지 추가냐고 무길아 이 씹
이 얼굴로 썸녀 대신 총맞고 사지로 들어가는 쓰레기속성 아련 남주라고 사기치면 어떨까. 손 하나 잡아도 설레하는 순정남캐라고 덧붙이면 꽤 팔리지 않을까?
이무길 말 왜케 둥글둥글하게 하냐
아직도야?라니 원래였음 저 앞에 시발 좆같다는둥 어쩐다는둥 온갖 욕이 나왔어야 하는건데 너무너무 곱게 말함 이자식 사랑에 빠질수록 말랑말랑해지고 바른 생활을 하게 되는 타입인가봄 역시 그놈은 멋있었다 계열이다 초반 말투에서 점점 갭차이 생김.
이무길 이새끼 지혼자 이성애판타지달달퓨어로맨스 상상하는데 하리는 아주 욕구에 충실한 상상한다 비슷한 구도인데도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다 무길아 욕망 욕정에서 너 밀렸어 등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