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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실시간이 아니어도 읽고 짖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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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좀 많이 오래 붙잡고 있었던 전독시 독자랑 중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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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회로 돌리는중
행복한 칼플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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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칼리안 무릎 위에 앉은 플란츠입니다~ 칼리플란이에요! 이건 저도 까만 거(소파)랑 하얀 거(루시) 사이에 완두콩 있다고 했을 때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건데 원하셨던게 이런 건 절대 아니었을 것 같은데? 하지만 봐주세요 탐라에서 멍멍을 키운다는 건 그런 겁니다(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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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못하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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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칼리안 귤하고 플란츠 딸기 가지고 노는 루시...(분명 리퀘 받을 당시만 해도 이하생략 고양이였는데 말이에요) 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딸기는... 가지고 놀다가 다 뭉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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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어려지고 토끼옷 입은 플란츠+어린 플란츠 안고 있는 칼리안입니다~ 비슷한게 있길래 멋대로 합쳤는데 왠지 원하셨던 게 이런 게 아닐 것 같은데...?(죄송합니다) 리퀘 감사합니다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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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거 올리려고 했었는데 자꾸 까먹네 이메레스가 쪼끔 작아서 많이 줄어들길래... 원본...은 아니고 약간 더 큰 버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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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이메레스... 자꾸 플란츠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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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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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몹시님! 우선 이렇게 갑작스럽게 멘션을 드려 놀라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부유하는 무게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뭐라도 감상을 남기고 싶은데 말주변이 없어 실례를 무릅쓰고 멋대로 팬아트를ㅠㅠ 남기고 가요... 혹 불편하셨다면 꼭 말씀해주셔요...! 좋은 연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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