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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 때 의미불명 낙서를 해
사실 이번 미수반보고 이 둥근 강쥐를 봐 하려 했는데 스포될까바 이 앞에 미수반이랑 포스터만 올리고 있어
여기 위에 삐죽 튀어나온 머리 뭐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감
저 둥근 귀의 강쥐를 봐 최고야
6명 다 모였다
옆에서 자꾸 재촉해서 다급하게 그려옴 이제 한명 남았다
Real 톢깽 아까빼먹은거 있어서 다시 올림
미수반이긴한데 아마두 심심하면 이어보지 않을까
#이해시태그를_보셨다면_인장에_안경을_씌워보자 나 이런거 귀여워서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