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근데 코게돈보 그림은 아직도 괜찮네

『어른』은 나이를 먹으면 자동적으로 발행되는 면허가 아니다. 오노데라 타츠야는 어른이 아니었다. 나이를 먹어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이 어른인 척을 하고 있는, 아이 이상 어른 미만의 풋내기에 지나지 않았다.

스즈키 다이스케 / 한창 자랄 나이의 제자가 무척이나 쩔어준다 中

네? 별1개? 그런걸 다는 사람이 실재한다구요? 무섭.
작가는 다들 개복치같은 스트레스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별1개 같은걸 달았다간 쇼크로 죽는다구요.

사이토 카나에 / 선배, 저랑 승부해요. 두근거리면 패배에요! 中

「하지만 세상은 그걸바라고 있을거에요. 라노베의 7할정도는 그림작가가 그리는 야한삽화값이잖아요. 선배도 깔끔하게 상업주의를 받아들여주세요」
「그런거에 의지하지않고 활동중인 꿋꿋한 작가에게 사과하는 편이 좋을거야 너는」

사이토 카나에 / 선배, 저랑 승부해요. 두근거리면 패배에요! 中

짱숨 만화는 이 사람게 제일 웃김. 여행자 싸이코레즈로 그려놔서

「저기 마유쨩. 바람이란 건 어디부터인 걸까」
「그걸 생각한 시점이 아닐까요」

오미야 유우 / 여자친구가 바람이 난 나를, 소악마인 후배가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3권 中

그리고.
그 결과에 의해 태어난 숫자가, 0인지, 1인지, 10인지, 100인지.
0이라면 그것은 고독한 것이며.
1이라면 그것은 귀중한 것이며.
10이라면 그것은 풍부한 것이며.
100이라면 그것은 지나친 것이겠지.

//클리어 레인 中(3/3)

이름만 적혀 있고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단지 많아 보이게 하려고 등록되어 있는것도 제외를 하고.
상대방도 자신을 친구라고 생각할거라는 자신이 있는 번호만을 세어 보자고.

//클리어 레인 中(2/3)

자,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하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 안에 몇명이나 되는 친구의 번호가 등록되어 있지?
가족은 당연히 제외하고.
거래처라던가 회사도 제외하고.

//클리어 레인 中(1/3)

https://t.co/T06VWqfHFz

오토노 요모지 교차점 시리즈도 반값. 소꿉이 좋아하면 읽읍시다(두권 다 봐야됨) 추천 군서는 내가-너를-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