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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가 생각해봤는데 자꾸 보다보니 이 얼굴은 아련하고 후련한게 아니라 빡쳤는데 해탈한 느낌에 좀 더 가까움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갔다 식 끝나자마자 우르르 몰려든 김수겸덕들에게 단추고 주머니고 소매고 다 쥐뜯겨서 너덜너덜한 상태로 인생ㅅㅂ...졸업식빡시다하... 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