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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핑크색 초창기머리는 은은한 로즈골드빛였는데 최신머리 될수록 타다노 금발 되는거 디게 킹받네 이럴거면 캐쉬샵에서 헤어지염도 팔아라
안녕하십니까, 밀레시안 씨. 알바기사단의 보안요원 톨비쉬라고 합니다. 음? 제가 평소보다 작다구요? 하하하. 가끔은 이런일도 있는 법이지요. 아! 머리 쓰다듬기는 1회당 5만골드 랍니다?
잠자리가 사납다며 오늘은 내 옆에 떨어지지 말고 있어야한다고 과거로 트립한 밀레에게 명령을 빙자한 조르기를 시전하는 단검벼 < 같은 개저망상을 하며 그린 낙서
여러분 지금 당장 엘레강스 로터스 수트를 입은 톨비쉬를 봐주세요 갓 GOD 아리가또 오늘은 이거다ㅡ , , , , , , , , , , , , , , ,, , , , ,, , ,, , @dhgrail
걔의 어린시절이 과연 존재했을지는 모르지만,,, 주신에게 빚어진지 얼마 안된 새끼시절의 톨비쉬가 알반의 신자들에게 신성히 모셔지며 길러진것이 보고싶은 무언가
음~ 2p반전 톨비쉬 맛있다~~
밀레시안 1인칭시점 톨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