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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3년전 파일 찾은거... ...난 무슨 길을 걸어가려고 했던것인가..;;
그림 그리다보면 가끔 등장하는 그 분...
브러쉬 다른거 한번 써봐야겠다.. ㅠ
VR experience...
..조금은 다른장르 그리면서 쉬다오면 안될까..? 2년동안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그냥 기본형태가 가장 익숙한듯...
...이해 불가 ;
기분전환 겸 머리 낙서.. 에휴 시펄..;
.... 여태껏 그림 그리면서 몸 병신된거보다,자존감이 바닥된게 더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