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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이 데려왔음. 천사님 누추한곳이지만.. 환영합니다.
언니....ㅠㅠ
걍 내가 좋아하는 조합으로 짜맞춰 올림. 하하
아까 본 픽크륜데 이뽀
바네슈 바네슈 달콤한 단어~
깜찌기 아도씨엘 청춘학원물로 상상하고 있지요 아도라는 배드민턴부 선배. 씨엘로는 밴드부 후배랍니다. 짱 귀엽죠 찐짜 1학년때는 쪼꼬미였는데 2학년때 훅 컸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도라보단 작지요. 그점이 너무 귀엽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없던 거 생각했던 것 보다 더더 재밌는 거>>>
와 순정만화에서 녹색머리 여주는... 진짜 처음봐! 오아... 그림체도 예쁘고.. 장바구니로 고고..
잇츠미~
후우... 제목이 뭔지.. 모르겠음.. 그림이.. 너무 멋지다...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