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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쌤한테 대들고 애들 괴롭혀서 되게 싫어했던 뚱뚱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시청각실 의자가 교회에 있는 것처럼 뒤에 책상이 붙어있고 옆으로 긴 형태였슴 근데 막 지혼자 신나서 이 책상을 두들기는 거임. 걔랑 같은 줄에 앉아있다 빡친 나는 족발로 책상 그만 두들기라했고
기대님이랑 썰 푼 늍민ㄴ... 생각한대로는 안나와서 슬프다ㅠㅠㅠ 민호 친구들 다 떠나보내고 속으로 곪아갈 때 꿈에 뉴트 나와서 날개로 폭 안아줬음 좋겠다.. 민호 꿈인걸 알면서도 뉴트 웃는 얼굴 보고 안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