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벨기에 만화 <땡땡의 모험>에 등장하는 중국인 캐릭터 장총첸은 작가 에르제의 친구인 장총런(张充仁)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30년대 말 장총런이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 급격한 정세 변화로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81년이 되어서야 프랑스에서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