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실크🐮💖🥒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도비실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 HQ 🇵🇱🇦🇷우시오이/牛及/UshiOi
* Oikawa-bottom rare pairs enthusiast
* 세부 성향확인은 메인트 타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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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우시오이 - Valhalla

혼파망의 첫날밤
first night: all messed up

ushi still having no c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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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Valhalla

Bedtime prayer

창놈소리 듣고 신에게 일러바치는 토오루 생각하니 좀 귀엽다..☺
우시 미워 죽겠다면서 추운게 더 죽겠어서 선물받은 모피 휘감고 자존심 상해하는 것도..☺

"Oh father, you won't believe what I was called today. Me, a wh0re, coming from a 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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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Valhalla

추운 나라에서 고작 한사람이 씻기 위해 소중한 장작을 사용하여 덧없이 금방 식어버릴 더운 물을 준비한다는 것의 의미

It surely means something in this cold nation to consume a vital necessity-the firewood-only to prepare hot bathing water for just one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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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나오 아빠들
Uhioi - Nao's dads

아직 나오만 있던 시절
Back when Nao was the only child of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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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가 변변찮아 한층 슬퍼지는 토오루와 그런 그의 모든게 재밌는 와카토시

oikawa's homesick deepened by the lack of lavish utensil he used to dine with
and ushijima finding every little details about this foreigner interesting-even the pout of his lips and swell of hi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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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Valhalla

<연회>
언어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의 첫날 밤이 시작되었다.
우시지마는 한 눈에 보아도 다른 이들이 걸친 것보다 좋아 보이는 늑대 가죽을 선물했고 북쪽 땅의 매서운 추위에 오이카와는 군소리 없이 모피를 걸쳤다.
이것이 우시지마를 매우 기쁘게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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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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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우시오이 -Valhalla

<금의환향>

바이킹이 솥뚜껑만한 손을 뻗었다.
"Du er den smukkeste ting, jeg nogensinde har set."
남자의 목소리는 낮고 깊었다.
그러나 생경한 언어는 오이카와에게 마치 짐승의 으르렁거림처럼 들릴 뿐이었다.
"주여, 제발 자비를.."
오이카와는 울음 사이로 헐떡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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