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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생긴 거랑 말투만 보면 불량스러운데 사실 요리 잘하고 남들 잘 챙겨주고 상냥한친구
내 취향 여캐
선배 제법 아름다우시네요
이따금 언급했던 그녀석. 모티브는 까마귀.
나르시스트의 정석
사장님을 샤랄라한 배경에 세워서 마법소녀로 만들어보도록 해요.
에코로 귀엽지... 최근엔 많이 안 그렸는데 시간 내서 그려볼까싶어...
샘플을 바리바리 들고 오다
이 정도 퀄리티로 드래곤 그려주는 커미션 열면 신청할 분 계실까 2만~3만원 정도 가격대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