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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허묵 안경이 얼굴에 비해 너무 큰데다가 비뚤게 쓰고 있는데, 자기 안경이 아니라 부모님것 같다. 가운도 몸에 비해 너무 큰걸 보니 부모님것 같고.
안경쓴 아버지가 멋져보이고, 가운입은 어머니를 닮고 싶어서 부모님께 안경과 가운을 달라고 조르는 어린 허묵... 진짜 부모님을 많이 사랑했구나
이렇게 허묵 앞에 베어 문 듯한 석류를 갖다 놓으면 누가 봐도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하데스의 석류구나 싶은데
일러에서 붉은 즙을 흘리면서 먹는 사람은 다름 아닌 허묵이고..다른 세상의 것을 맛본 죄로 두 세계를 오가야 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페르세포네가 과연 누구일지 모호하게함
비슷한 구도 다른 분위기2
댕댕이같던 애가 헬리오스되고 눈빛 변한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기락아 너 하고 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