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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거 그리고 있는데 미술 선생님께서 오구오구둥가둥가잘한다내새끼잘한다천재다천재너무잘한다 해주셔서 행복해졌어요 //UwU//// 미술쌤 항상 학생들 그림에 칭찬 잔뜩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ㅎㅎ//
토끼 귀 그리고 싶어서 간단한 그림체로 쓱싹 그려보았어요! :)
쨍한 그림을 그렸으니 이번에는 좀 따사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네요 (੭*ˊᵕˋ)੭ 이따 쉬는 시간에 또 그려야겠어요
그림을 그려도 마음에 안드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그리고 있었나 봅니다. 좀 쉴 겸, 미술숙제인 만다라나 그리며 마음을 가라앉히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