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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브님 말대로 수트 입혔는디 내가 고급은 다 가져다 버리는 중임 어캄
최애는 문대지만 맘에 들게 나오는건 아현이라 최근에 엄청 그리고 있다
러프가 더 맘에 드는것 같기도 해... 수정하다 보면 원래 의도랑 멀어지는거 진짜 아쉬워 처음 대충 그렸을때 딱 그 느낌이란..
자각 없이 미모로 끼 부리는 아기 꽃사슴이랑 그냥 넘어가 주는 강쥐 (어휴..)0o🐶 (난 네가 너무 조아)0o🦌💖👀
이것도 보다보니 괜찮아서
젤 맘에 드는거 자르기 요건 출처만 남기시면 인장 쓰셔두 됩니당 #데못죽 https://t.co/q9V6M9ksO4
아까 새로 받은 펜 너무 맘에 들어서 아현이 낙서 잔뜩
피크닉 무대 잘 보셨나요 러뷰어! #저는세진🐻 #저는문대🐶 오늘 무대 의상 다들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오늘은 베레모 쓴 문대문대랑 복도에서 한컷 📷 #테스타 #TeSTAR #데못죽
172화 한동안 일찍 숙면하긴 그른 겉갱얼속고영과 겉고영속갱얼
하이파이브 류청우 낙서 파란 하늘 쨍한 햇살 아래 땀에 젖어 웃고 있는 운동부 그 선배 뭐 난 이미 짝사랑해버리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