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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나였으면 하는생각. 그런 칠칠지못하고욕망에눈이멀어아둔하고스스로를갉아먹는생각.
이 새끼 지 포커페이스 안될 때 불리할때만 눈코입없애는거봐 입꼬리씰룩씰룩 두근두근 가슴 좀 졸이고 있을듯
모든사건의 그리고 이건 시발점 시발새끼
아........................그림체차이나는거봐 진짜미친거아님? 이런내자신이극악무도한벌거숭이같다
건전하게 쿠우쿠우같은데서일하는거겠지? 대충 애슐리같은데 가가지고... ...빕스같은데가가지고 후짝짝생일파티나 달콤하게조져주는 알바그런거
저 상큼한표정부터 제스쳐까지 너무 부동산아저씨같음 다스케테 홈즈같은데 나와서 계단 옆 해리초터식복층원룸집 저렇게 소개해줄거같음
분명 아름답고수려한이목구비가 그려져있던 그 였는데 사감이라는 탈을뒤집어쓴 이 하회탈을닮은인간해골물로 인해 얼굴 사라짐....하씨발 저 노란애기를 얼마나갈궜으면 니가 다시 이목구비그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