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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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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구하려면 사랑밖에 없어. 사랑하는데, 내가 왜 수치스러워 해야 하지?
 ​- 쥘리 마로, 「파란색은 따뜻하다」, 미메시스, 2013, p.67,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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