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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산 나방 몸 뜯어내서 키르셰한테 입히면 예쁠것같은 느낌이 온다요...! (몇분후...) 나: 가만히 있어봐요 나방씨 나방: 아니 선생님 진정하세요...! 키르셰: ...;;(겁먹음)
말랑한 찹쌀떡🌸🍡
“메이드! 오늘 고백데이래!” “사랑해! 진짜로 많이 사랑해!”
"무릎베개 준비됬습니다"
이거 어디에 쓰는 물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