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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잔 건지도 모르면서 손부터 들이밀면 맞춰줄듯 ㅎ
트며들어~~~
그저 지나갈 뿐이었던 레드를 타고난 애랑 강한 동류(?)의 기운을 느낀 레드가 적성이자 운명인 애
얘네 조합도 넘 기여벗삼 팽팽한(?) VS구도 속에서 지들끼리 우정물 찍고 있는것이...
고삐풀려서 틈틈이 그린 히이로 낙서.. 그릴 수록 진심돼가는 거 웃기냉..
히히 쥔공들이 아주 귀엽고사랑스러븐 논프레 보쟈 ,....만세자까님이랑 같이 일하면서 몰래몰래 덕질한거 대방출 (겸 최애 티내기)
트친분들 자캐랑 최애들 그렸음 쁘이! 오랜만에 개인그림(이라기도 머한 낙서) 그려서 개신났었다..행복했다...또다시 아디오스...
너굴양.. 끝내주는 공식의 맛
공식이 준 떡밥으로 평생을 먹고사는 타입
요새 갑자기 트릭스터 뽕 찬다 인생갓컾 너굴양.. 트릭스터 너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