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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하트... . 초기에 도서관안가면.. 편지같은 읽는거 못해서 이벤트가 안열리는거 사실 첨에 충격이었음. .. 뒤에있는 플레이어만 아..!아1!!탄식만 나옴..
문맹자여도 선정인만 있으면 계승자라고 끌려오는거 괜찮은거냐--!ㅠ 가뜩이나 촌뜨기라고 뒤에서 수근거리고 어머니도 여의고 미성년자인데..
모제라 제네 토카키 처음 봤을때 진짜 캐디부터 직업, 이름까지 너무 딱딱맞아서 너무 신기했고 그래서 더더욱 NPC같은 느낌이라 공략가능이었던거에 좀 놀람..(제일 놀란건 공략가능은 역시 로니카 벨..)
그리고 사담으로 전기혼녀인 리리아노폐하보다 더 유부녀같고 헤테로같음.. 배반이 보고싶음(?)
사냐랑 쌍쌍바 노나먹자하면 괜찮다구 절대 그럴수없다고 하는거.. 레하트가 이 아이스크림은 나눠먹어야 맛있다고 사정사정해서 결국 반반나눠 먹으면 자긴 쬐끔한거 먹을것 같음.. (거의 파베초콜릿큐브 만큼 갈라버릴것 같아..)
공식이 준 남분화 사냐:사냐오 찍먹과 날조..
남분화 사냐는 질투이벤트에서 연상어필(?)보다 뭔가 체격적으로 우락부락함??에 질투할것 같고..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 ㅎㅎ
사냐오 &사냐가 남분여분 제일 변화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날조하면서 든 생각은.. 사냐오도 맛있다. (돼지🐷
그레오니에 이어서 사냐 너까지.....
서민조들은 다 이러나요.....
얘들아 인생한방이야 기회가 오면 잡으라고..!! 레하트 이용해먹으라고!!(제발..)
맨날 녹의달에는 어전때문에 무용>교섭만 찍어서 지력0이라 못읽어서 톳즈가 읽어줬는데 이상하게 지어내는줄 알았는데 진짜였어....... 이상한 곳에서 양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