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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닮아서 농구에 관심이 많은 딸램... 그저 처음엔 공놀이가 좋았다가 백호 경기보러 가면서 관심이 생겨선 나중에 아빠친구들 대부분 농구잘한다고하면 놀러가서 농구공들고 쪼르르가서 발음도 안되는 원온원해달라고 조르기
호백으로 2세물로 (육아물보고싶은맘)
아빠가 둘이니까 큰아빠작은아빠라고 부른다는 이야기 탐라에서 들은거 기반으로 왠지 백호 닮은 딸랑구 하나 낳는데 애가 어릴때부터 우량아일거 같은 느낌 자기한테 장난치는 애있으면 다 때리구 다닐거 같다(호열이 닮아 싸움잘함 백호닮아서 피지컬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