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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E92 꿈을 간직한체 공부를 열심히 하던 마리는 양호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배정된 학교의 첫날 점심시간에 열심히 축구를 하던 아이들중 한 남자아이가 보였다. 밝은 미소로 뛰어 놀고있는 남자아이는 발이 잘못 딛다 넘어지게 되어 무릎이 까이게 되어 양호실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몇주째 이명증이 안사라지고 있는데 원래 정신 나갔지만... 지금은 더 정신 나갈거 같다. 후힛헤헤 / 30년차 로리 처녀귀신 정예지 (저승사자 : 호모범)
라오 전 현 공식 만화가 최강 문무 겸비자 결정전 그림 / ps. 만메님께 포인트 올인한다. 했는데.. 진짜 채널 포인트 거는 거 있었으면 포인트 다 날릴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