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MOVE THERE'S BLOOD ON A FLOOR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결국 나온 대참사
분명 슬랜더남이였는데 어느새 갑자기 살이 좀 붙고 허벅지가 두터워져가기 시작함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몰라 선따놓은거 이거뿐이야 가 하고 내버린
참고로 3챕때 한마디의 오리지날 밈은 페이커의 불좀꺼줄래?였음

이새끼 존나웃긴점은 그릴때마다 점점 귀찮아져서 머리숯이 너프된단점임
휴먼으로 치면 스무살 후반인 백남이니 슬슬 이마라인이 후퇴할때도 오긴했는데 존나 웃겼음
그리고 시바 군장입은걸 제일먼저그림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그림의 뒷이야기를 말하자면...
이것에서 -> 이것이 됩니다
이곳에 색이 있으라!
놀랍게도
여권도 수제입니다...
이상.. 주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yG9YcVKmnG

시티팝 배경으로 자주나오는 그짤의 주인공
샤론애플입니다
아니 진짜 얘 잘못 아니라고..... 샤론 잘못없다고....

존나 절실한건 네오도쿄 첫 피규어....
아트랑 달리 팔이 좀 얇실하게 나와서 실루엣이 애매한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분이라 얘도 꼭 가지고싶어..
얘 예구를 놓친 나는
후에 45만원짜리 닥터웨인을 갈기게 되는데

아
웃긴걸 알아냄
애가 갈수록 탈모가 됨
미안하다
그리기 귀찮아 ㅅㅂ
시발 저걸 무슨생각으로 그릴려고 했던거임 존나 패기롭다 나도

모아놓고보니 작화스타일도 콧대+콧구멍으로 코가 적게 생략된 스타일을 꽤 좋아하는듯 점하나로 생략되기보단 여기에 코가 있다! 하고 표현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미소녀들이..........

저기 조그만 사람들 보임?
이걸 클로즈업해주지 않음
줌아웃해서 환경을 보여주고 저 좆만한 인간새끼들과 주연 캐릭터들이 그곳에 섞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진짜 내가 그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줌
작화의 정점을 달린다 생각함 작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