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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버스터를 정말 재미있게 봤고
건버스터의 디자인도 정말 좋아해서
다이버스터를 보면서 다이버스터 등장을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데
기다림 끝에 나온 다이버스터가 너무 인간형이라 약간 실망한적 있었죠.
댓글 남겨주시면 커미션 중간중간 손풀기용 낙퀄로 그려보겠습니다.
어떤 주제로 그릴지 모르니까 어떻게 그려져도 상관없다 싶은 캐릭터나 자캐로 부탁드립니다.
선착순아니고 몇명이나 그릴지도 모르겠슴.
손풀기로 그릴 소재로써 모으는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