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살짝 다른 케이스긴 하지만 옛날 모바일게임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 한국 서버 전용 캐릭터인 어우동(흑요석 일러레님 작품)을 올렸더니 일뽕에 쩔어있는 씹덕유저들이 욕한 사건이 생각나는군.
역사는 반복된다..이건가. https://t.co/UBUXOc8DTe
그러고보니 클램프도 신 춘향전으로 (좀 많이 어레인지 되긴 했지만) 한국의 복식과 문화를 묘사해줘서 호감이었지. https://t.co/2qnVU4G1do
베르세르크가 작가님의 작고로 인하여 연재가 주춤해지는 게 안타까웠다. 개인적으로 가츠와 그리피스, 그리고 캐스커의 인생역정의 결말도 보고 싶었지만 가장 결말이 궁금했던 단죄편 탄생제의 장에서 등장했던 루카가 이야기 끝에 그동안 행한 선행과 자기희생의 보답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했다.
아무래도 마왕님께선 불사의 비법을 찾지 못하신듯.(해당 웹툰 작가님 트위터에서 가져옴) https://t.co/PMZRoAFL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