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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처음에 뭔지 몰랐는데 らくがき였군요 전 또 한국어로 번역해서 가하가 뭐지 이렇고 있었는데 네 rkgk 입니다
역시 수업 들으면서 하는 낙서가 가장 재미있죠
ctrl+tab을 누르면 메디방에서도 다른 캔버스로 옮겨갈 수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이런 편한 기능이ㅣ 잇엇다니
오감소실 팬아트...ㅋㅋ..ㅋㅋㅋㅋㅋ (얀상:눈감고그리기 스마상:귀막고그리기 브루상:말안하고그리기 샤케상:어..... 나캄상:코막고그리기)
와이테 오늘...이 아니라 어제치 영상 낙서... 약간의... 약간의 날조... 있을지도...ㅋ..ㅋㅋㅌㅋㅋㅋㅋ
처음 그리는 분이랑 오랜만에 그리는 분(?)
재 미 있 다 최근 す를 그나마 잘 쓰게 되었지만 어느순간 と가 도토리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 역시 쓰는 것도 어렵고 읽는 것도 어렵고 듣는 것도 어려워요(그건 그냥 다 어려운 거잖아요)
(자습시간에 와이테 영상 보는 인간)
((오늘자 와이테 영상 미친 거 아니냐며)) ((아니 감정바라바라 꽂혀서 지금도 보고 있는데 얘도 한동안 보겠네))
Q.낙서가 일본어로 뭐죠 파파고? A.わざくれ書き Q.?????? 생각했던 것보다 기네요? A.わざくれ書き Q.구글은 落書き라는데요? A.わざくれ書き 음... 둘다 맞는 표현이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