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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90년의 기도로 만들어진, 폐하의 원칙.=나를 막는다면 너를 조지겠다.
네가 원칙을 따르게 만들어주지.=아무튼 조지겠다.
낙서 대충 칠해왔습니다 브러쉬 안 쓰던거 써봤는데 머리카락 그리기에 괜찮은거 같네요 아무튼 다들 춘갑하세요 https://t.co/QxOd5hll1u
이 상황의 모든것이 좋다 배신자여도 걱정해주는 파르페와 첩자를 포장했다며 상쾌한 표정으로 말하는 도결문...혹시 설득이란게 당신의 총 이름인가요 마지막에 '죽으면 괴로울 수 없잖아요' 라는 대사도 너무너무너무 좋다 극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