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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_덕들에게_우리장르로_뻥같은_사실을_말해보자
얘네 안 사귐 그냥 친구임 만난 첫날 키갈하긴 했지만...끌어안고 손잡고 덮치고(?) 그랬지만 아무튼 친구임 난 얘들이 그냥...짱친이 돼서 잘 지내기만 바랄뿐...
제가 사랑하던 여자가 죽었습니다 돌아와 언니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벌떡 일어나도 모른척할게...사실 죽지 않는 초능력이 있었다고 해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일게...돌아와...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심장 돌려내...(깨비참)
이 두 컷이 연달아 있는 부분이...오열 포인트다...
너는...마음으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내가 실수했다.
문령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건데 다음컷에 팔재 놀란 표정 뭔데 빨리 다음 편 주세요 누가 내 뒤통수 때려서 기절시켜줘 그리고 다음주에 깨워줘 우리 집착광콩 봐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