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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먹짱의 증표 :
셋 중에 유일하게 젓가락으로 먹을거(중국당면) 들고있음
먹짱고양이는 이야기 들으면서 먹을걸 살피지 않아
일단 먹을걸 집고 듣는다
천녀유혼이 준 공식 초만녕 방 홍련수사
세상에이런일이 나올 정도의 쓰레기장 생각했는데 제법 말끔함
문제는 걍 진짜 안 치우고 사는 것 같음
내방같음
갑자기 친숙하면서 어색함
좀 치우고 사세요 장로님..;;
근데 정작 저 남자 알까기만 잘하고 오목만 돼도 어려워할 거 알아서
바둑은 당연히 못 둘거라 알 잡는 법만 어디서 또 멋있다고 배워왔겠구나
라는 합리적 의심
둘 다 목끝까지 옷 여러겹으로 싸매입었는데
초만녕은 양파껍질마냥 슈루룩 벗기고싶구
묵연은 벗... 엄마야 왜이러세요 벗지마세요 저리가세요
얼하 겨울에 눈올때 읽으면 죽는 소설인데
지금 여름이라 읽으면 죽진 않을 수 있음
목숨귀한줄 아는 당신! 지금 당장 리디북스에서 호의행의 원작 이합화타적백묘사존을 읽으세요
표정변화 없는 성격이라 딱 저 얼굴로 눈 감고
'아 ** 패고싶은데 눈 뜨면 안되고 아 ** 빡쳐 아 **'
이러고 있엇을거 생각하면 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