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여고생과 OL 부녀자 1권 감상: 표지의 두 사람이 어떻게 사귀게 되서 여차저차 연애하는 백합/러브코메디 만화. 이 감수성 익숙하다고 느꼈는데 "최애가 부도칸에 가준다면 죽어도 좋아"였다. 번역이 너무 굉장하다. 번역한 게 맞긴 할까? 문장을 창조 하거나 한 거 아닐까? 작가가 한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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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정말 끝내주는데>는 SF를 위시한 다양한 장르소설 및 작가에 관해 <미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판타스틱> <프레시안 북스> <아이즈> <에피> <한국일보> 등에 글을 게재해 온 SF 칼럼니스트 심완선의 첫 단독 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