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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매일 뭔가 그리고 있긴 한데....워낙에 손이 느려서 말이죠.....😔 저도....저도 대체.....앞으로는 어떻게......?
등골이 엿가락처럼 휜다예요
꽤 열심히 그렸었던 아튼 시미니 상상도...신이 기념적인 피조물을 창조할 때 자신의 형상을 본따서 만든다~는 어디선가 들은 듯한 클리셰를 따라가 봤습니다 헝헝...🙈
뭔가.....힐러집 가면 있을것 같이 생겼네..... 90골드 내면 치료도 해줄 것 같이 생겼네.......
자연스러웠어
비 소식이 있는 것 같군요. 우산은 챙기셨습니까, 밀레시안 님!
톨비쉬 촌장님의 PTSD 이벤트도 벌써 끝물이라니..............😂
밀레님덜 바다의 지배자 의복에 숲요귀걸이 매치 어떠십니까^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