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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닦아서 광낸 그림이라 지금 봐도 맘에 든다
헐 언젯적 그림이냐 아마 고딩때 그림인듯
아 시가 피우는 에멧 찾음
맨날 낙서만 해
한참 이것저것 그려볼 때 그린건데 지금봐도 좀 맘에 드네
아 진짜 이쁘다 이 존잘들 삼키고 싶다
건들면 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