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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 또.... 룽게 넘 조아
마그랭 진짜 넘 귀여웠어서 자꾸 햄찌 주머니쥐 이런거 생각나 으윽 머리 묶은거 진짜 깨발랄됐었는데...(아련
프랑켄 보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gcnzm 류쟠 키라키라 예뿌다ㅋㅋㅋㅋㅋㅋ 나도...프랑켄....보고싶...
하지만 저 쟈근 프롤로 옆에 대따 큰 프롤로 같이 그림
프롤로만 너무 무섭길래 쟈근 프롤로 그려봄
콰지모도 물달라 할때 진짜 뛰쳐나가서 물 주고 시펐다.....왈칵 어쩌다보니 다 같은 각도네 내 자리에서는 이런 각도가 많이 보였나봄
에스메랄다의 그 춤사위는 능력의 한계로 표현하디 못함 흡 넘 머싰어 뭔가 가볍게 통통 하다가 촷 하는 그런 느낌 이었던거 가튼데 (의식의 흐름
그랭구와르 첨에 넘 여유있어 보여따 큭
페뷔스 의상은 몰까 뭔가의 알수없는 매력이 이따 괴로워 부를때 셔츠 찢는줄 알고 주먹 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