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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홍차 들고 미소짓는 미청년st로 하려 했다가 보구영상 보고 생각보다 낮은 목소리+그 분위기에 노선 급커브했습니다 일러레때문에 자꾸 모장르 최애 생각나서 뇌에 힘 줌
최근 그린 거 올리기...다덜 새해 복 많이 받아요옵 쮸왑
생존신고...살아있어요...숨만 붙어있는 잉여인간으로 살고 있음 ㅇ<<
게ㅡ쨩도 그렸을 줄이야
숙적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수순
아마 요청받아서 그린 것도 있는 것 같음
신부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었던 걸까
페제 때 재밌었지
예전 그림들 보다가 짤트레 한 게 다시봐도 웃기길래 올리는 짤트레 타래 (n년전 그림주의)
룸메랑 연교로 그린 머뎌오+새벽즈 (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