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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4fi @Bug4city #bugcity
오늘은 남색의 날 토요일입니다. 치킨이 땡긴다냠 @LazyGourmetClub 레고메 항상 응원해!
@vane4fi #bugcity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미소가 기괴한 형태를 띠고 있다. 여기서 모든 입들은 미소를 잔뜩 머금고 있지만, 눈은 보이지 않는다. 다같이 모인 장소이기에 가식적인 웃음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https://t.co/WPa4TS6RCQ
제 눈에 확 들어온 작품입니다. 친해지는 건 좋지만 조급하지 않게 다가갔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후회는커녕 제목을 보면 초월적인 존재는 물고기의 친구를 죽였음에도 친구가 되고픈, 어리숙하고 이기적인 존재로 보입니다.
Me and you. We're friends, right? https://t.co/1A0qjLctrq
@vane4fi #bugcity
우측에 보이는 노란 소용돌이는 마치 신(초월자)의 눈처럼 보인다. 우주로 떠나는 인간의 심정을 표현한 공허하고 긴장되는 음악을 기괴하게 바꿔주었다. https://t.co/dzShInoEni
#태초마을 제 4회 벅켓몬대회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고 총 모금 금액은 980btc였습니다! 맞추신 분들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스트는 @xoxoliltour님이 타가셨습니다.. 네
고스트가 "나 보낼거야?"라며 무한 로딩을 시전했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bugcity @vane4fi @Bug4city
저를 위한 지원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