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기 때문일까?… 드르륵 탁…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기 때문일까?… 드르륵 탁…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기 때문일까?… 드르륵 탁…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기 때문일까?… 드르륵 탁…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기 때문일까?… 드르륵 탁…
누트님과 게브님의 첫째 아들 얼굴이 그렇게 잘생겼다면서요...? <- 이거 시종들 사이에 돌면서 어릴적 오시리스가 닳도록 들어본 말 0순위 아니엇을까
" 넌 나를 홀렸다, 설아. 그만 비녀를 내려놓거라. "
- 비트님(@dropbeatyeah)의 영롱한 선비 오시리스X기생 세트 기반 정모 연성벌칙입니다... 다들 비트님 연성 먼저 읽어주십시오 이세상 달콤함이 아닙니다,,,,ㅇ<-<
@ennead_tc 안녕하세요 타꼬님 제가 타꼬님의 예쁜 연성을 보고 너무 취향저격을 당한나머지 급기야 연성의 팬아트를 그려버렸습니다😭세트가 흩날리는 모래에서 나오는 연출이 정말 좋아서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늘 빛나는 연성 감사합니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