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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네라 보는 거임 미틴...
포르텐툼 나타나서 위급한 상황인데 힌타 찾는 것도 아니고 냅다 네라 부르는 게...
이거조음
와중에 작가님 하이라이트 소재 저랑 같은 거 쓰시네요
위급한 상황이 되어서야 애칭을 부르는 클리셰 그만해줬으면 좋겠다(아냐계속해)
콰링 보면서 지우스가 처음 사상지평 썼던 거 떠올렸을 파디얀이 나는...
이 대사 드뎌 무료분으로 뜸 뜨아악
제 여친이 나옵니다
...아 아...으어아아아 같이나오는것만으로도좋아죽겟다면 내가얘네땜에인생망할것같다면
누가봐도 그런 표정이시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