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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를 칭할 때 아들 천사 마용이 등등 여러 별칭을 지어서 불렀는데요. 이번 스토리 이후로 저는 그를 공주라 칭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쩔공주
중반부 최종 후기 마요이 일족 이야기 : 뭐라는 건데 히츠기 과거 이야기 : 얜 또 뭐라는건데 소감문
🥰
(여기까지만 보여준다는 짤) 최애 spp 빌포립 > 파르티잔 변경완료
그들은 가족이구나
😭
한섭 오블리가토가 시작되었네요...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짧은 요약본만 읽지마시고 전체 스토리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도될까? 싶지만 갓파더 부분만 눈감고 넘기면 나름 타츠미와 히메루의 캐해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스토리랍니다...
딴짓이 제일 쉬웠어요
rk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