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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지난 달부터 GAINAX 사의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서 착안한 더블크로스 3rd 캠페인을 마스터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를 끝마칠 즈음에는 배포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