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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아직 다 안그려서 글치 다그리고 나면..안구릴거야..
빌런 케야 디자인 대충 그려봄..
개인적으로 센티다케는 의형제 아니였음 좋겠어 그냥..파트너 인연으로 만난 귀여운 순정커플 바라
제가 좀..천성이 짱아라 반짝이는 것만 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회사에서만 단정한척 하는 리맨케야..
리맨 탈케 주시져...
❄️🍴
그냥 탈케를 내놔라하는 마음
한입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