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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도 무거운 말을 대수롭지 않게 웃어 넘기면서 당연하다고 대답하는 플로이드가... 그의 능숙한 태연함을 좋아하고 마는 것이겠지 ⓒ 컵누들 님
동화, 600days! ⓒ 13님
그래서 여자에게 예정된 것은 사랑 뿐이었던~ 적당히 쓰고 행복하고 다난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새로 모시게 된 분들 다 잘 부탁드려요 ~.~ (17B님)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
그러나 그 인어는 이제 알아, 눈물이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것 정도는. ♡ sawa님
흐르는, Autumn Leaves! ♡ 타무님
모에 모에 귯 ~ 또♡ ♡ 우댕님
BOO ! ♡ rarabaiphers
악마와 그의 등불
생각난 김에 플로이드랑 해미 일주년 때 올린 거… 잠깐 올렸다가 다시 재업할 시기를 놓쳤네여 ^-ㅜ 트위스테 일주년 일러스트 오마주! 맹구님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