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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탄소 중립 실천
💚'티켓봉투 줄이기' 캠페인💚
🌱하나
✔️2022년 하반기 소극장 판 공연부터 티켓봉투 미제공 시범운영
✔️2023년 백성희장민호극장, 명동예술극장 순차 적용 예정
🌱둘
✔️전 공연장 티켓봉투 반납함 설치
🤝국립극단의 탄소 중립 실천에 함께 해주세요🤝
잘가라 2020 #EVENT
2020년 한 맺힌 담당자가 쏩니다!
"기념품 담당자가 미쳤어요!"
#팀장님은_잠시_눈을_감아주세요
#오늘은_크리스마스_이브잖아요
"당신의 예지력은?"
2021 신규 기념품을 맞춰주세요.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ntckall) 을 통해 진행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무대는 잠시 멈췄어도, 여기 연극이 있습니다💡
- 연극 속 대사 한 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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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피와 공포와 증오를 모두 통과해서
이렇게 멀리까지 온 거라면 -
앞으로 얼마나 더 나아갈 수 있겠어요?
저기! 지평선.
그 가능성. 보여요?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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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연극 속 대사 한 줄'을 마칩니다🙂
💡무대는 잠시 멈췄어도, 여기 연극이 있습니다💡
- 연극 속 대사 한 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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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처음으로 마주치는 순간이 있어.
기차에서 내리고, 코너를 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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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소년들>(20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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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리는 대사는 국립극단 직원들의 내 마음 속 명대사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무대는 잠시 멈췄어도, 여기 연극이 있습니다💡
- 연극 속 대사 한 줄 #7
"몇 년 전에 우리가
정말 간신히 위기를 극복해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하지만 한번 더 그런 끔찍한 위기가 찾아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연극 #가까스로우리 #StayAtHome
💡무대는 잠시 멈췄어도, 여기 연극이 있습니다💡⠀
꽃 피는 3월, 코로나19로 인해 설레며 기다렸던 많은 것들이 잠시 멈췄습니다.
무대에서 만나진 못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연극이 계속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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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 연극 속 대사 한 줄
6편의 짧은 연극 낭독회가 찾아옵니다.
> https://t.co/t9BzmKPU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