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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작년에() 수국으로 뭔가 그려볼려 했는데 까먹고 있었던 무언가의 러프....수국에 꽂혀놓고 그리는걸 자꾸 까먹어...
드디어 그려보는 숏컷 캡마
뻘한 경예진 ㅋㅋㅋ
바닷가에서 멍때리는데 오리 두마리가 지나간다
좋아하는 것을 잔뜩 늘려서 마음의 풍선을 좀 늘려야하는데....
킄ㅠㅠㅠㅠ
아까 알티했던 털 브러쉬로 아기비단털쥐를 표현하고 싶었으나...다소 뻣뻣한 털결
감동의 공큐 쿠키런 재업
https://t.co/hNSzhJZeIY 뜨왐님의 12월곡 미숙DREAMER에서 바이올렛 일러로 참가했습니다 무려 뜨왐님께서 3명의 목소리를 혼자 다부르셨습니다!!이 갓곡을 들어주세요💕
모두모두 행복한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