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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사람들(?)
여건언니 너무 멋져....책사지만 오지는 피니쉬
허염둥이 무기 좀 봐 어도러블
꺼흐흑
장막의 의리가 친구로서의 의리가 아니라 세상의 도리에 대한 의리란 말씀에 격하게 공감 이미 실친이자 실세였던 원소에게 대항했던거 봐
장막의 진심을 계산하고 있는 자기가 혐오스러운 진공대 보고싶다
온갖 근육들로 인해 없던 볼살을 영혼까지 끌어모은듯 하다ㅋㅋㅋㅋ
물VS불
자기전에 정욱쌤....
선생님 커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스타킹도 커피색을 신고 계시는 군요 호호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