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진공대 눈 앞에 희망이 좌절되고 다 포기하고 절망 할때 눈 앞에 어린 약자를 어떻게든 지키고 보호하려고 한다는게 너무...너무....참 복잡다망한 사람이지만 이런 부분에 마음이 안갈수가 없어
올때까지 버티라매요😭😭😭
선량한 사람들(?)
여건언니 너무 멋져....책사지만 오지는 피니쉬
허염둥이 무기 좀 봐 어도러블
꺼흐흑
장막의 의리가 친구로서의 의리가 아니라 세상의 도리에 대한 의리란 말씀에 격하게 공감 이미 실친이자 실세였던 원소에게 대항했던거 봐
장막의 진심을 계산하고 있는 자기가 혐오스러운 진공대 보고싶다
온갖 근육들로 인해 없던 볼살을 영혼까지 끌어모은듯 하다ㅋㅋㅋㅋ
물VS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