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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받은 소길이다
행복회로가 돌아가는 낙서다
3회차의 관리자 루트
항상 AU로 흘러가는 무언가
가끔 내 갤러리에 남아있는 무의식의 흐름
👓
한번쯤 그리고 싶었던거
いつか続く
뭘 그리고 싶었는지는 항상 모르겠음
새벽이니까 오시컾도 새벽을 맞아라